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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트 생활

민트~

by 기분좋은 버들도령 2019. 6.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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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의 날짐승. ㅋㅋ

 

무릎에 앉아 있는 붉은색과 초록색 앵무새가 있습니다.
앵무새는 작고 둥근 몸에 짧은 꼬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깃털은 대부분 밝은 붉은색이며, 머리와 목, 가슴에는 초록색 깃털이 있습니다.
앵무새는 무릎의 맨살에 편안히 앉아 있으며, 편안한 낮잠을 자고 있습니다.

 

사진 속 앵무새는 아마도 로지페이스 러브버드(Rosy-faced lovebird) 또는 **릴리안스 러브버드(Lilian's lovebird)**일 것으로 추측됩니다. 두 종 모두 아프리카가 원산지이며, 크기와 색상이 매우 비슷합니다. 로지페이스 러브버드는 릴리안스 러브버드보다 몸집이 조금 더 크고, 눈 주변에 흰색 고리가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릴리안스 러브버드는 눈 주변에 흰색 고리가 없으며, 암컷은 수컷보다 붉은색 깃털이 덜 발달되어 있습니다.

사진 속 앵무새의 정확한 종을 판단하기 위해서는 더 많은 정보가 필요합니다. 하지만 사진으로 보아 앵무새는 건강하고 활발해 보이는 것으로 확인됩니다.

 

다음은 사진에 대한 더 자세한 설명입니다.

  • 앵무새의 크기: 몸길이는 약 15~20cm, 무게는 약 40~60g
  • 앵무새의 색상: 대부분 밝은 붉은색, 머리와 목, 가슴에는 초록색 깃털
  • 앵무새의 특징: 짧은 꼬리, 둥근 몸
  • 앵무새의 상태: 건강하고 활발해 보임

 

사진속 모습이었어요.
아주 똑똑하네요.
사진속 앵무새는 우리가 흔히 얘기하는 모란앵무 입니다.
영문명으로는 로지페이스 러브버드(Rosy-faced lovebird).

 

우리집 식구가 된 것은
2016년 3월 1일

 

오늘 날짜(2024-02-20) 기준으로 2912일째 되는 날입니다.
8년 정도 되었네요.
앵무의 수명이 20년 정도라고 하니까
앞으로도 건강하게 오래오래 같이 지내기를 기원해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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